현대산업의 1분기 매출액은 1조133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5.6% 늘었다. 영업이익은 64.3% 증가한 1410억원이다.
이어 "현대산업의 매수 타이밍은 정권 교체가 임박한 바로 지금"이라며 "차기 정부 수립 이후 시장이 우려하는 과도한 수준의 부동산 규제가 나타날 가능성은 제한적"이라고 말했다.
그는 "내년부터 정책적으로 대규모 인프라 투자가 일어날 것으로 기대된다"며 "현 시점이 주택 및 SOC의 강자인 현대산업의 매수 적기라는 판단"이라고 덧붙였다.
유병철 기자 ybsteel@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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