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뉴욕 증권거래소에 따르면 다우지수 DJIA는 2만975.09로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상승 출발했으나 트럼프 정부의 세제 개혁안이 나오면서 하락세로 반전했다.
트럼프 정부 세제 개혁안의 세금 축소 효과가 당초 트럼프 대통령의 대선 공약에 못 미친다는 분석에 따른것으로 보인다.
여기에다 사드 전격 배치로 인한 미국과 중국의 갈등도 뉴욕증시에 악재로 작용하고 있다.
트럼프 정부 때문에 주가가 떨어진 셈이다
트럼프 정부의 세제 개편안과 사드 전격 배치 후폭풍으로 다우지수 국제유가 환율 금시세 등이 흔들거리고 있다.
NASDAQ 6025.23 -0.26 ▼ 0.00%
NASDAQ-100 (NDX) 5541.09 -7.1 ▼ 0.13%
Pre-Market (NDX) 5556.08 7.89 ▲ 0.14%
After Hours (NDX) 5542.85 1.76 ▲ 0.03%
DJIA 20975.09 -21.03 ▼ 0.10%
S&P 500 2387.45 -1.16 ▼ 0.05%
Russell 2000 1419.43 8.35 ▲ 0.59%
김대호 기자 tiger828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