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호 박사] 이슈 추적 ① 이명박 4대강 감사 비밀 ② 국제유가 환율 ③ 박근혜 재판 ④ 홍준표 ⑤트럼프 스모킹건

[글로벌이코노믹 김재희 기자 ] - 이명박 대통령의 4대강 사업이 도마 위에 올랐다.

문재인 대통령은 22일 4대강 사업 비리에 대해 특별감사를 하라고 감사원에 긴급지시했다.
이에따라 이명막 대통령과 4대강 사업 감사 뉴스의 초점으로 부상하고 있다.

글로벌이코노믹은 독자들의 뉴스 이해를 돕기위해 하루 한차례식 오늘의 뉴스 키워드를 선정해 동영상으로 해설하고 있다.

동영상 해설은 글로벌이코노믹 김대호 주필이 맡고 있다.

이 방송은 SBS CNBC가 촬영한 것이다.

이영렬 안태근 돈봉투 만찬과 한국당 홍준표 전 후보의 바퀴벌레 발언 박근혜 재판 그리고 트럼프 특검 등도 다루고 있다.

특히 트럼프 특검과 관련해서는 스모킹 건을 키워들초 집중해설을 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코미 수사국장에게 한 러시아 수사 중단 요구' 메모, 코미 메모ㆍ백악관 녹취록 등도 다루고 있다.

'수사 외압'의 트럼프 시한폭탄이 곧 터지는 형국이다.

트럼프 스캔들이 워터게이트급으로 확산되고있다

그 바람에 뉴욕증시가 급락하는 등 국제유가 환율 들 금융시장에도 불똥이 튀고 있다.

지난달 21일 한식당서 현금 봉투 전달이 있었다.

이른바 서초동 동봉투 만찬 사건이다.

문재인 대통령의 지시로 법무부ㆍ검찰 '돈봉투 만찬' 감찰 착수했다.

전례없는 법무부ㆍ검찰 동시 감찰이다.

공정위원장에 김상조 한성대 교수가 내정됐다.

김상조 후보자는 "공정위의 전속고발권 폐지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미국 간 홍준표 전후보는 친박를 향해 바퀴벌레하고 직격탄을 날렸다.

친박들이 바퀴벌래처럼 슬금슬금 기어나와 설쳐댄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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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희 기자 tiger828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