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이코노믹 김재희 기자 ] 4대강 사업이 정국의 뇌관으로 떠 오르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23일 봉하마을로 가기에 앞서 감사원에 4대강 사업 정책 감사를 요청했다.
이명박 대통령 측은 이에대해 즉각 성명을 내고 정치 시비거리를 만드는 일이라고 반박했다.
오늘 노무현 대통령 8주기에서 대통령의 발언이 주목된다.
글로벌이코노믹은 매일 오늘의 뉴스 키워드를 발표하고 있다.
그 키워드에 대해 동영상 해설을 하고 있다. 뉴스 이해를 돕기 위한 것이다.
동영상 해설은 글로벌이코노믹 김대호 주필이 맡는다.
오늘의 키워드에는 4대강 사업과 노무현 대통령 8주기 이외에 정우택 트럼프 특검 등도 선정됐다.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내정자와 장하성 정책실장 그리고 박근혜 재판 등도 키워드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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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희 기자 tiger828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