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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잡습니다] 삼례문화예술촌 VM아트미술관 사진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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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잡습니다] 삼례문화예술촌 VM아트미술관 사진 관련

작가 신도원씨가 전시작품 허락을 하지 않았음을 알려왔습니다.

[글로벌이코노믹 조봉오 기자] 본지의 지난 3월 23일자 삼례문화예술촌 VM아트미술관 ‘형상과 빛-The shape and Light' 제하의 기사에 실린 사진은 작가 신도원씨의 사전 허락없이 전시하였음을 알려왔습니다.


조봉오 기자 0593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