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벨트의 최상 B.F(수제벨트) 한국최고 명문클럽 ‘잭니클라우스’에 입점

[글로벌이코노믹 김민성 기자]

일본수제골프벨트 BF(프리미엄벨트)가 이달 중순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 프로샵에 입점한다.
일본 장인 이시히가 1995년 런칭한 골프벨트 브랜드 B.F는 뛰어난 가죽공법기술과 독창적인 장인디자인으로 모든 공정이 수작업으로 이루어져 많은 골프매니아들에게 각광 받아오고 있다.

특히 최상급 가죽과 스와로브스키 150여개를 결합한 벨트이며, 그린위에서 남들과 다른 패션완성도를 높여주는 제품이다.

또한,스타(Star) 스타게이트 (Star Gate) 레인보우 (Rainbow) 스컬(Skull) 컨셉을 도입해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소장가치도 충분하다,

이번 잭니클라우스 프로샵에 판매되는 제품은 한국 커스텀 제품으로 이번 국내 런칭을 기념하며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 고객만을 위해 한정판으로 판매되고 있다.

요즘 골프 인구가 폭발적으로 늘어남에 따라 '골프패션도 핸디란' 말을 중시하는 B.F국내총판 김선구CEO는 “저희 벨트가 국내 최고명문 골프클럽에 입점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고, 최고골퍼들에 걸맞는 벨트를 제공하게 되어 영광스럽다"고 말했다.





김민성 기자 00915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