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發 한반도 날씨] 내일 오전까지 수도권 초미세먼지 ‘주의’… 6일 낮부터 ‘매우 좋음’

기사입력 : 2017-06-05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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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상 ‘망종’인 5일 전국이 화창한 가운데 수도권과 강원영서 등 일부 지역에서 초미세먼지 '매우 나쁨' 단계가 나타나고 있다 / 사진=일본기상협회


이번 주 맑게 개인 날씨는 오늘까지다. 하지만 내일부터는 메마른 땅을 적셔줄 반가운 비가 찾아오며 한반도에 드리운 초미세먼지도 대부분 사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6일 점심 이후부터는 대부분 지역에서 초미세먼지 ‘제로’ 상태를 보이며 매우 맑은 대기질이 이틀 간 유지될 것으로 전망된다.

초미세먼지 일평균 농도 기준 ‘35㎍/㎥’로 ‘50㎍/㎥’인 한국보다 엄격한 규제를 가하고 있는 일본기상협회 데이터를 토대로 한반도 날씨와 초미세먼지를 예보한다.

[글로벌이코노믹 이동화 기자] 절기상 ‘망종’인 5일 전국이 화창한 초여름 날씨를 보이고 있지만 내일부터는 비예보가 잦다.

오늘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오후부터 전국에 구름이 많아지면서 내일부터 주말까지 전국에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오후 4시 현재 한반도 초미세먼지 농도는 대부분 지역에서 ‘한때 나쁨’ 단계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수도권과 강원영서·충청북도 일부 지역에서는 ‘매우 나쁨’ 수준의 초미세먼지가 관측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해당 지역의 초미세먼지는 현충일 휴일인 6일 오전까지 기승을 부리겠지만 낮부터 점차 사라지면서 점심 이후에는 대부분 소멸될 것으로 예상된다.

6일은 한반도 전역에 한때 비예보가 있지만 대기 상태는 매우 좋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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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일 휴일인 6일 오후부터 초미세먼지가 사라지며 7일까지 매우 맑은 대기질이 유지될 것으로 전망된다.

일본기상협회는 오후 3시 이후 수도권과 강원·충청북도에서 초미세먼지가 전혀 관측되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그 외 지역에서도 ‘좋음’ 수준의 대기질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수요일인 7일에는 전국에 비가 내리는 가운데 한반도 전역이 초미세먼지 제로 상태를 보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동화 기자 dhlee@g-enews.com 이동화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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