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헤알화 환율 한 때 3.33까지 치솟아…달러인덱스와 연관?

기사입력 : 2017-06-14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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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달러인덱스 13일(현지시간) 변동표. 자료=마켓와치
13일(현지시간) 달러대비 브라질 헤알화 환율은 전날 3.3176헤알에서 0.09%(0.0031헤알) 내린 3.3145헤알에 마감했다. 장중 한 때 3.33헤알을 넘어서기도 했다. 헤알화 환율상승(가치하락) 압력이 높은 편이다.

브라질 리오타임즈에 따르면 연립정당의 한 축인 브라질사회민주당(PSDB당)이 상급선거법원의 2014년 선거부정사건에서 테메르 무죄가 선고된 후 12일 밤 당 내부의 격렬한 논쟁끝에 이날 테메르의 PMDP당(하원 66석)을 지지하기로 발표했다. 당은 "지금 지지를 철회하면 매우 시급한 정치적 개혁 기반을 약화시킨다"고 발표했다.

PSDB당은 2014년 대통령선거에서 패배했으며 그 후 선거부정 사건을 고발한 당이다. 하원 513석중 51석, 상원 81석중 11명을 가지고 있다.

이날 달러인덱스는 0.14%(0.1380포인트) 하락한 97.0이다. 오전장 강세, 오후장 하락 모양새다. 최근 헤알화 환율이 달러인덱스 흐름을 같이하는 양상이다.

황상석 글로벌이코노믹M&A연구소 연구원 stoness2020@g-enews.com 황상석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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