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뉴질랜드, '폴라리스 유스 쿼드 바이크' 리콜∙∙∙석면 함유된 1만3천대

12개 모델에서 석면 함유된 부품 발견

기사입력 : 2017-06-19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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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리스 오프로드 차량에서 석면이 함유된 부품이 발견됐다. 2001년에서 2017년 사이에 생산된 12개 모델이 리콜 대상이다. 사진은 폴라리스 'Ace 150'. 출처=Polaris

[글로벌이코노믹 김길수 기자]
미국의 폴라리스 인더스트리스(Polaris Industries)가 호주와 뉴질랜드에서 판매한 오프로드 차량 1만3000대가 리콜 될 예정이다. 적어도 12개 모델에서 석면이 함유된 부품이 발견됐기 때문이다.

최근 미국에서 실시한 폴라리스 제품 테스트 결과 브레이크 패드, 브레이크 슈, 개스킷 및 와셔 등에서 석면이 발견됐다. 호주 정부는 지난 2004년부터 석면의 사용 또는 수입을 일체 금지시켰다.

리콜의 영향을 받는 모델에는 2001년에서 2017년 사이에 생산된 Scrambler 50, Predator 50, Outlaw 50, Ace 150 등을 포함해 총 12개 모델이다. 지난 2001년 이후 호주에서 판매된 쿼드 바이크는 총 1만3000대에 달한다.

폴라리스 측은 일부 쿼드 바이크에 석면이 있다는 사실을 최근 알게 되었다며, 호주 경쟁소비자위원회(ACCC)를 비롯한 각 관할 지역의 당국과 긴밀히 협력해 이들 차량에 대한 적절한 해결책을 신속하게 내놓겠다고 밝혔다.


김길수 기자 gskim@g-enews.com 김길수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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