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CEO레이더] 미국 IT거물 CEO 백악관에 총출동

기사입력 : 2017-06-20 14:49

  • 인쇄
  • 폰트 크기 작게
  • 폰트 크기 크게
공유 1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구글플러스 공유하기








































center
미국 IT기업 최고 경영자들은 미국 백악관에서 열린 미국기술위원회 회의에 참석, 트럼프 대통령과 의견을 나눴다. 사진=백악관 홈페이지

[글로벌이코노믹 방기열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9일(현지시간) 애플과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를 포함한 18개 미국 IT기업 최고경영자와 기술위원회 회의를 갖고 도움을 요청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의 목표는 시민에게 극적으로 향상된 서비스를 제공할 연방정부 기술의 획기적인 변화를 이끌어 낼 것”이라며 “정부는 기술혁명을 따라잡아야 한다”고 전했다.

백악관은 정부 정보기술 시스템을 개선해 10년 동안 최대 1조달러(약1136조원)를 절약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참석한 미국 IT업계 경영진들은 미국 정부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5월 트럼프 대통령이 만든 ‘미국 기술위원회(American Technology Council)의 일원이다.

애플의 최고경영자 팀 쿡은 “세계에서 가장 현대적인 정부가 돼야 하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다”며 교육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코딩 교육 강화를 요구하기도 했다. 제프 베조스 아마존 CEO는 미국 정부 독자 기술보다 상업 기술을 적극 도입할 것을 요청했다.

한편 페이스북의 CEO 마크 저커버그는 해외 일정을 이유로 참석하지 않았으며 테슬라의 CEO 일론 머스크는 트럼프 정부 기술 자문단에서 탈퇴해 이번 회동에 참석하지 않았다.

또한 우버 CEO 트래비스 칼라닉은 최근 여러 가지 스캔들 때문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방기열 기자 redpatrick@g-enews.com 방기열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오늘의 핫 뉴스


주요뉴스

미국 많이 본 기사

가장 많이 공유 된 기사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