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현지 시각) 상하이지수는 0.33% 오른 3157.87포인트, 선전지수는 0.99% 오른 1만366.78포인트, 중소기업판지수는 1.03% 오른 6823.53포인트, 창업판지수는 0.50% 오른 1807.43포인트로 각각 상승 마감했다.
외국인의 매수우위는 중국시장이 내년 MSCI신흥시장지수에 포함됨에 따른 선취매로 풀이된다.
상하이거래소의 경우 상승한 주식 586개, 보합 192개, 하락 632개 주식이다.
이날 특징주는 상하이거래소 A주인 '완커(万科)'가 장중 내내 강세를 유지하다 전일대비 10.01%(2.19위안) 오른 24.07위안에 마감했다.
황상석 글로벌이코노믹M&A연구소 연구원 stoness202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