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욕망의 민낯 드러낸 '품위있는 그녀' 김희선vs김선아...그래서 이들이 말하고 싶은 것은?

공유
1

욕망의 민낯 드러낸 '품위있는 그녀' 김희선vs김선아...그래서 이들이 말하고 싶은 것은?

욕망의 민낯 드러낸 '품위있는 그녀' 김희선vs김선아...그래서 이들이 말하고 싶은 것은? /사진=JTBC '품위있는 그녀' 품위있는 볼거리-포토갤러리 스틸컷 캡처 ('품위있는 그녀' 김희선, 김선아)이미지 확대보기
욕망의 민낯 드러낸 '품위있는 그녀' 김희선vs김선아...그래서 이들이 말하고 싶은 것은? /사진=JTBC '품위있는 그녀' 품위있는 볼거리-포토갤러리 스틸컷 캡처 ('품위있는 그녀' 김희선, 김선아)
[글로벌이코노믹 백지은 기자] 배우 김희선과 김선아의 활약이 돋보이는 JTBC 금토/주말드라마 ‘품위있는 그녀’가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JTBC 금토/주말드라마 ‘품위있는 그녀’는 지난 16일 첫 방송을 시작해 4회분까지 방영하면서 “요동치는 욕망의 군상들 가운데 마주한 두 여인의 엇갈린 삶에 대한 이야기”의 서막을 전했다.
그 가운데 JTBC 금토/주말드라마 ‘품위있는 그녀’에서 밝힌 기획의도가 재조명 되고 있다.

드라마 ‘품위있는 그녀’는 상류층의 삶을 누리는 우아진(김희선 분)과 그 상류사회에 대한 욕망으로 가득 찬 하류 인생 박복자(김선아 분) 두 여자의 인생을 그려낸다.

이어 ‘품위있는 그녀’를 통해 “그들의 적나라한 싸움과 암투 그리고 상류층 부자들의 거만하고 가식적인 삶의 그 허상을 드러내며 균열하는 모습을 보여준다.”고 전했다.

한편 JTBC 금토/주말드라마 ‘품위있는 그녀’는 1회 2.0%, 2회 3.1%, 3회 2.9% 4회 3.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닐슨코리아 제공)

백지은 기자 chacha@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