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문으로 들었쇼' 연예인 자녀 사건사고 대처법? 윤손하·차승원·김병지 & 아들 언급

[글로벌이코노믹 백지은 기자]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풍문쇼’) 89회에서는 ‘스타의 태도’라는 주제로 여러 가지 풍문과 진실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방송 안내에 따르면 이날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배우 윤손하&아들, 배우 차승원&아들, 전 국가대표 골키퍼 김병지&아들 등을 언급했다.
‘풍문으로 들었쇼’에서 다룬 ‘스타의 태도 - 풍문 ①윤손하의 해명! 무엇이 문제였나?’에서는 배우 윤손하의 아들이 연루된 집단 폭행 사건에 대해 다뤘다.

이어 ‘스타의 태도 - 풍문 ②학교 측의 금수저 봐주기 논란! 그 진실은?’에서는 윤손하 아들이 연루된 집단 폭행 사건을 재차 언급했다.

이와 관련해 정재계 또는 연예인 2세가 다니는 유명 사립초등학교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사립초등학교를 둘러싼 은밀한 풍문의 진실을 파헤쳤다.

마지막으로 ‘스타의 태도 - 풍문 ③자녀 문제에 대처하는 스타의 자세’에서는 배우 차승원의 아들과 전 국가대표 골키퍼 김병지 아들의 사건을 재조명했다.

그 당시 차승원과 김병지가 아들들이 일으킨 사건에 대해 어떻게 대처했는지 전했다.

한편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풍문쇼’) 89회는 오는 30일(금요일) 밤 9시 채널A에서 재방송된다.

백지은 기자 chacha@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