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마의 3년③] 3년의 저주 피하자… 창업 시 주의할 점

기사입력 : 2017-07-03 09:44 (최종수정 2017-07-03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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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후 조기에 폐점의 아픔을 겪고 나면 사실상 엄청난 빚을 떠안아야 한다.

[글로벌이코노믹 임소현 기자]
외식프랜차이즈 업계에서는 창업 후 ‘마의 3년’을 넘기는 것이 성공 기준이라는 이야기가 나온다. 창업 후 3년 내에 폐업하는 경우가 속출하고 있기 때문이다. 2015년 기준 통계청에 따르면 식당을 창업한 10명 중 3명이 3년 이내에 폐업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외식업 트렌드가 빠르게 변하면서 3년인 마의 고비가 점차 짧아질 것이라는 분석까지 나왔다. 하지만 분명 3년을 넘어선 장수 프랜차이즈들도 다수 있다. 이에 글로벌이코노믹은 외식프랜차이즈 업계의 ‘마의 3년’을 살펴보고 3년의 고비를 넘기는 창업 성공 비법은 무엇인지 총 3회에 걸쳐 짚어본다. 편집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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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후 조기에 폐점의 아픔을 겪고 나면 사실상 엄청난 빚을 떠안아야 한다. 소자본 창업이라고 해도 투자금이 8000만~9000만원에 이르고 창업자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창업비용은 1억5000만원 안팎이다.

3년 이내에 폐업하면 이 자본금은 거의 돌려받을 수 없게 된다. 하지만 매출이 급감해 폐업하는 것보다도 주의해야 할 것이 있다. 바로 ‘먹튀’다.

한국공정거래조정원에 따르면 지난해 말 정보공개서를 등록한 프랜차이즈 브랜드 5273개 중 가맹점이 하나도 없는 곳이 1630개(31%)에 달했다. ‘반짝’ 인기를 누리는 아이템이 생기면 너도나도 뛰어들어 우후죽순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만드는 분위기 탓이다.

외식 트렌드가 빠르게 변하면서 유사한 브랜드 중 소수만 살아남고 나머지는 고사상태에 빠지는 경우가 많지만 트렌드를 따라 창업을 하는 사람들이 브랜드 창업 안내만 믿고 가맹점을 시작했다가 낭패를 보는 것이다.

이에 따라 업계 사이에서는 창업 시 트렌드를 좇기보다는 아이템을 연구하는데 오랜 기간 고민해야 하고 지속 가능성 여부를 세심하게 살펴봐야 한다고 강조한다.

한 외식프랜차이즈 홍보담당자는 “창업을 염두에 두고 있다면 적어도 그 상권의 봄 ,여름, 가을, 겨울을 봐야 한다”며 “그간 한 아이템이 적어도 1년은 유지됐지만 대왕카스테라, 마카롱 아이스크림처럼 폭발적이던 인기가 1년을 넘기지 못하고 한순간에 식어버리는 경우가 많다”고 지적했다.

또 다른 외식프랜차이즈 업체 고위 관계자는 “아이템이 특이하다는 이유로 창업을 결심하면 안 된다. 끊임없이 아이템을 발굴하고 있는지 3년, 5년, 길게는 수십 년 지속 가능한 브랜드인지를 꼭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근 외식프랜차이즈 업계에 ‘시그니처 메뉴’ 열풍이 불고 있지만 그것만 믿고 창업에 뛰어들면 안 된다는 것이다. 새로운 아이템을 계속해서 찾을 수 없는 프랜차이즈라면 트렌드가 변하면서 소비자가 흥미를 잃을 가능성도 크다.

업계 관계자는 “정말 관심을 가지고 창업을 차근차근 준비해온 사람이 아니라면 ‘나한테까지 요즘 어떤 프랜차이즈가 뜬다더라는 말이 들리면 그건 이미 늦었다”며 “준비를 해 놓은 상태에서 외식 트렌드의 변화를 선도해야지 소비자 기호를 좇아가는 것은 성공하기가 어렵다”고 전했다.


임소현 기자 ssosso6675@g-enews.com 임소현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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