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인민일보와 러시아 이타르타스 통신 '포괄적 협력' 합의

크렘린 궁에서 시 주석과 푸틴 대통령 입회하에 체결

기사입력 : 2017-07-06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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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중국 주석과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양국의 미디어 교류 협력을 지속적으로 중시해 왔다.

[글로벌이코노믹 김길수 기자]
중국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와 러시아 국영 이타르타스통신이 포괄적 협력 각서를 체결했다.

4일(현지 시각) 크렘린 궁에서 시진핑 국가주석과 푸틴 대통령이 입회한 가운데 인민일보 양쩐우(杨振武) 사장과 러시아 이타르타스통신 세르게이 미하일로프 사장이 양사의 포괄적 협력 합의서에 서명했다고 양측 통신사가 공동 보도했다.

합의에 따라 인민일보와 타스통신은 평등∙호혜를 바탕으로 상호 보도 및 공동 취재, 미디어 융합발전 대표단 상호 방문, 인력 교류 및 연수 등 방면에서 광범위한 협력을 진행하게 된다. 또한 양 국민의 상호 인식과 신뢰를 높이고 중∙러 포괄적인 전략적 협력 파트너십의 발전에 바람직한 여론을 형성하기로 합의했다.

중∙러 정상은 양국의 미디어 교류 협력을 지속적으로 중시해 왔다. 특히 지난해 6월 25일에는 베이징의 인민대회당에서 '중국과 러시아 주류 언론 취재 활동 2016' 개최식에 나란히 참석하기도 했다.


김길수 기자 gskim@g-enews.com 김길수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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