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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웨더vs맥그리거 '세기의 대결' 맥그리거가 불리한 게임… 왜?

기사입력 : 2017-07-14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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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웨더와 맥그리거의 세기의 대결을 앞두고 대결 결과에 대한 각종 추측이 제기되고 있다. /출처=메이웨더 인스타그램

[글로벌이코노믹 백승재 기자]
메이웨더와 맥그리거의 세기의 대결을 앞두고 대결 결과에 대한 각종 추측이 제기되고 있다.

지난 12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플로이드 메이웨더(40·미국)와 코너 맥그리거(28·아일랜드)가 기자회견을 가졌다.

두 사람은 기자회견에서 날 선 신경전을 벌였다. 맥그리거는 “4라운드 안에 메이웨더를 KO시키겠다”고 으름장을 놓았다.

메이웨더는 맥그리거에게 “볼링 핀처럼 서 있다 쓰러질 것”이라고 말하며 맥그리거와 같이 KO승을 자신했다.

메이웨더는 “맥그리거는 7자리 숫자(기백만 달러)에 걸맞는 파이터”라며 자신은 수억 달러짜리 파이터라고 말했다. 이어 맥그리거가 지난 경기에서 고작 300만 달러를 벌었다며 “내 훈련 캠프 때 쓰는 돈”이라며 맥그리거를 도발했다.

두 선수의 신경전은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두 선수의 경기에 걸린 천문학적인 상금도 세간의 관심을 샀다.

한편 두 선수의 경기에서 맥그리거가 훨씬 불리한 상황에 놓여있다는 주장이 여기저기서 나온다.

맥그리거와 메이웨더의 경기는 복싱 경기로 진행된다. 메이웨더는 현재 무패를 기록하고 있는 웰터급 세계 챔피언으로 명실상부 복싱계의 최강자다.

반면 맥그리거는 UFC 챔피언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지만 이제 막 프로복싱 라이센스를 취득한 복싱초보다. 게다가 맥그리거는 메이웨더와 체급을 맞추기 위해 10kg 가량 체중감량을 해야 한다. 익숙하지 않은 룰과 감량 때문에 맥그리거가 제 기량을 다 발휘하지 못할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백승재 기자 tequiro0713@g-enews.com 백승재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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