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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US오픈 양희영·이정은·최혜진 선두 평샨샨과 2타차 공동2위 역전우승 기대

기사입력 : 2017-07-15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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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희영이 14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배드민스터 트럼프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벌어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US여자오픈 첫날 2위에 올랐다. /AP뉴시스

양희영(28·PNS)과 이정은(21·토니모리), 아마추어 최혜진(18·학산여고)이 공동 2위를 기록, 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인 'US여자오픈' 우승을 향한 진군을 계속했다.

뉴시스에 따르면 양희영은 15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베드민스터 트럼프 내셔널 골프클럽(파72·6732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US여자오픈'(총상금 500만 달러) 2라운드서 버디 3개와 보기 2개로 1언더파 71타를 쳤다.

중간합계 6언더파 138타를 기록한 양희영은 이정은, 최혜진과 함께 공동 2위를 유지했다.

8언더파 136타를 적어낸 펑샨샨(중국)가 불과 2타차여서 역전 우승이 기대된다.

LPGA 투어 통산 3승의 양희영은 아직 메이저 우승 경험이 없지만 2012년과 2015년 US여자오픈에서 준우승했다.

지난해 KLPGA 투어 2016년 신인왕 이정은은 이날 버디 4개와 보기 1개로 이틀 연속 3타를 줄였다. 대회 첫 출전이지만 안정된 경기력을 바탕으로 우승 경쟁에 뛰어 들었다.

아마추어 최혜진도 버디 5개와 보기 2개로 3언더파를 치며 돌풍을 이어갔다. 이달 초 KLPGA 투어 '초정탄산수 용평리조트오픈'에서 아마추어로는 5년 2개월 만에 정상에 등극,돌풍을 예고했다.

세계랭킹 1위 유소연(27·메디힐)과 2015년 이 대회 챔피언 전인지(23)는 중간 합계 4언더파로 공동 6위로 선두를 뒤쫓고 있다.

강력한 우승 후보였던 박인비(29·KB금융그룹)는 2타를 잃고 중간 합계 7오버파로 컷 탈락했다. 2004년 아마추어 시절 이후 13년만에 US여자오픈 컷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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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기자 sungh905@g-enews.com 김하성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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