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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앤비 대디' 김조한 "유재석 가수로 키우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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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앤비 대디' 김조한 "유재석 가수로 키우고 싶어"

과거 YTN '호준석의 뉴스인'에 출연한 가수 김조한. 사진=YTN 유튜브 채널 이미지 확대보기
과거 YTN '호준석의 뉴스인'에 출연한 가수 김조한. 사진=YTN 유튜브 채널
[글로벌이코노믹 오소영 기자] 가수 김조한이 MBC ‘복면가왕’의 MC 햄버거로 밝혀진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에 관심이 쏠린다.

김조한은 과거 YTN ‘호준석의 뉴스인’에 출연해 “유재석이 노래 경험이 있었던 거 같다”며 “키워볼 생각이 있어 제 음악학원 1번 방을 비워놨다”고 밝혔다.
김조한은 ‘무한도전-자유로 가요제'에서 유재석과 하우두유둘이라는 그룹명으로 활약한 바 있다.

김조한은 자유로 가요제 출연 당시 무대 영상을 보며 “유재석이 제일 괜찮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김조한은 MBC ‘복면가왕’에 MC 햄버거로 출연해 59대 가왕에 올랐으나 오늘 가왕전에서 패하며 가왕 자리를 내주었다.


오소영 기자 osy@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