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서미경 식당’ 퇴출… 서미경 모녀 자산만 '8000억대'?

기사입력 : 2017-07-16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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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과 사실혼 관계인 서미경씨. 사진=뉴시스.

[글로벌이코노믹 오소영 기자]
롯데백화점에 입점한 서미경 식당이 내년 초 모두 문을 닫는 가운데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의 셋째부인 서미경씨의 자산에 관심이 쏠린다.

롯데백화점은 16일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의 셋째부인인 서미경씨와 딸인 신유미씨가 소유하고 있는 유기개발이 운영해 온 식당들을 2018년 1월까지 모두 내보내기로 했다고 밝혔다.

앞서 공정거래위원회는 지난해 9월 유기개발 등 서미경씨와 신유미씨가 소유한 회사를 명단에서 누락해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 지정자료를 허위 제출한 혐의로 신 총괄회장을 검찰에 고발한 바 있다.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현재 유기개발이 롯데백화점에서 운영하고 있는 식당은 모두 4곳이다. 잠실점 유경(비빔밥 전문점)은 9월 말, 소공동 본점의 유원정(냉면 전문점)과 마가레트(커피 전문점), 잠실점의 유원정은 내년 1월 말까지 퇴점한다.

한편 과거 종편 채널을 통해 알려진 서미경씨과 신유미씨 모녀의 보유자산은 무려 8000억원이다. 서씨 모녀는 서울 방배동 고급빌라를 포함해 1000억원대의 부동산도 소유하고 있다.


오소영 기자 osy@g-enews.com 오소영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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