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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예고]'훈장 오순남' 60회 장승조, 김혜선 친딸이 박시은 확신?!

기사입력 : 2017-07-17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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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전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훈장 오순남' 60회에서는 차유민(장승조)가 용선주(김혜선) 회장의 친딸을 찾기 시작하는 장면이 그려진다. 사진=MBC 영상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훈장 오순남' 차유민이 김혜선 친자녀를 찾기 시작한다.

17일 오전 방송되는 MBC 아침 일일드라마 '훈장 오순남'(연출 최은경·김용민, 극본 최연걸) 60회에서는 차유민(장승조 분)이 부친 차근평(김진근 분)이 사망 원인과 용선주(김혜선 분)의 잃어버린 남매를 본격적으로 찾기 시작하는 장면이 그려진다.

제작진이 공개한 예고 영상에 따르면 오순남(박시은 분)은 모화란(금보라 분)에게 세희(한수연 분)와 함께 벌인 짓을 다 알고 있다며 경고한다.

순남은 "당신이 무슨 짓을 했는지 몰라서 입 다물고 있는지 아세요?"라고 모화란에게 소리친다. 모화란이 순남에게 "이게"라고 주먹다짐을 하려들자 순남은 "조심하세요. 모화란씨"라고 받아친다.

한편, 오순남은 황룡 그룹에서 점점 더 입지를 굳혀간다. 차유민은 그런 순남을 보고 괴로워한다.

강두물(구본승 분) 역시 황세희에게 더 이상 두고 보지 않겠다고 압박한다. 두물은 세희의 멱살을 잡고 "나도 더 이상 너 인간으로 취급 안 해"라고 경고한다.

한편, 최복희(성병숙 분)는 유민에게 순남의 어린 시절 사진을 용선주 회장이 빼앗아 갔다고 말한다.

차유민은 김형사를 찾아가 부친 차만평(김진근 분)의 죽음에 대해서 물어본다. 하지만 김형사는 "아버지 죽음을 제대로 알려면 황봉철 (김명수 분) 사장을 파헤쳐야지"라는 말을 들려준다. 과거 차근평은 황봉철의 횡령을 파헤치다가 살해당했다.

유민은 또 김형사에게 "용선주 회장 아이들이 살아있습니까?"라고 물어본다.

앞서 방송된 59회에서 차유민은 용선주가 과거 친딸을 잃었다는 것을 알게 됐다. 당시 유민은 황봉철 비리 장부를 밝히려 용선주 회장집무실에 갔으나 불발됐다. 용선주가 아이를 찾는 일에 치중해 차유민에게 다음에 만나자고 한 것. 그로인해 유민은 용선주가 과거 아이를 잃었다는 것을 알게 됐다.

용선주의 친딸은 장선우로 현재 오순남이고 친아들 장문호는 현재 강운길(설정환 분)으로 자랐다. 순남과 운길 모두 과거 친부모를 전혀 기억하지 못하고 있다.

어린 시절 사고로 기억을 잃은 순남에 앞서 차유민이 용선주 친딸이 순남임을 먼저 알게 되는 것인지 긴장감을 자아낸다.

MBC 아침 일일드라마 '훈장 오순남'은 매주 월~금요일 오전 7시50분에 방송된다.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 김성은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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