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또 폭락, 암호 화폐(Cryptocurrency) 46.9% 증발… 뉴욕증시 투자은행(IB) 경고등 깜박깜박

기사입력 : 2017-07-17 03:36 (최종수정 2017-07-17 11:21)

  • 인쇄
  • 폰트 크기 작게
  • 폰트 크기 크게
공유 6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구글플러스 공유하기








































center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가격이 폭락하고 있는데 뉴욕증시 투자은행 IB들의 폭락 원인 분삭과 향후 가격 전망이 주목을 끌고 있다. 제2의 버블닷컴론과 폭등 이전의 일시적 조정설이 엇갈리고 있다. 자료=글로벌이코노믹

[글로벌이코노믹 김재희 기자]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폭락하고 있다.

세계에서 가장 큰 비트코인 거래소인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17일 오전 3시 현재 비트코인 가격은 1954.24 달러를 지나고 있다.

유럽연합 유로화로는 €1703.84 유로, 중국 위안화로는 1만3601.48위안, 그리고 영국 파운드화로는 £1492.19파운드의 시세를 형성하고 있다.

비트코인 가격이 9시21분 기준 2000.9달러(약 227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은 한때 1972.51달러(약 224만원)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이더리움(Ethereum)은 158달러로 전장 대비 6.82% 떨어졌다.

유로화( EUR) 기준으로는 €137.76유로 중국 위안화 CNY 기준으로는 ¥1071.89위안, 그리고 영국 파운드화 기준으로는 £120.65 파운드이다.

암호화 화폐 시가총액 기준으로는 전 고점 대비 50%가량 추락한 것이다.

암호화 화폐 시가총액은 최근 24시간 동안에만 100억달러 이상 줄었다.

시가총액은 6월 중순 1150억달러에 달했다.

17일에는 610억달러로 줄었다.

30일만에 무려 46.9% 감소했다.

뉴욕증시에서는 최근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폭락을 1999년 월가의 '닷컴버블'과 유사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일부 투자은행들은 큰 장 이전의 일시 조정으로 보고 있기도 하다.

그러나 비트코인은 시세 패턴이 일반 금융상품과는 크게 달라 그동안의 경험만으로는 예단하기기 쉽지 않다.


김재희 기자 yoonsk828@g-enews.com 김재희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오늘의 핫 뉴스


주요뉴스

미국 많이 본 기사

가장 많이 공유 된 기사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