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리니지2 레볼루션' 거래소 오픈… 그린다이아로 아이템 거래

기사입력 : 2017-07-17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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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MMORPG(대규모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리니지2 레볼루션(이하 레볼루션)'에 개편된 거래소가 17일 열렸다.

[글로벌이코노믹 신진섭 기자]
모바일 MMORPG(대규모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리니지2 레볼루션(이하 레볼루션)'에 개편된 거래소가 17일 열렸다.

새로운 거래소는 기존 유료 재화 블루다이아가 아닌 그린다이아를 이용해 아이템 거래가 진행된다. 그린다이아는 ‘레벨업’, ‘필드보스 깜짝상자’, ‘명예의전장 시즌보상’ 등 게임 플레이를 통해 획득이 가능한 게임재화다.

이번 거래소는 최저가 아이템만 거래가 가능하다. 거래소에 등록된 동일 아이템 중 최저가 아이템만 구매할 수 있다. 그동안 아이템을 판매하기 위한 등록 대기 시간이 필요했으나, 이제는 즉시 판매가 가능하다.

이외에도 오렌지역에 요새 3개(북풍의 고원, 정지된 시간의 땅, 상아탑 자치 구역)를 추가했으며 탑을 올라가면서 몬스터를 처치하는 '오만의 탑' 최고층을 90층으로 상향했다.

레어(희귀) 탑승 펫 '갈기 사자'도 새롭게 선보인다. 갈기사자는 '갈기사자 소환석'과 '뿔피리'가 있으면 소환이 가능하다.

넷마블은 휴면 이용자가 게임에 접속하면 ‘SR등급 장비선택상자’를 즉시 제공하며 플레이를 통해 ‘축복받은 강화주문서’, ‘몬스터 코어상자’, ‘R등급 장비’, ‘R등급 집혼석’ 등을 추가 증정하는 이벤트를 2주 동안 진행한다.

미션을 완료하면 혜택을 제공하는 ‘성장의 여정’ 이벤트는 다음달 9일까지 실시한다. 총 20개의 미션으로 구성된 ‘성장의 여정’은 캐릭터 레벨과 기존‧복귀‧신규 이용자에 따라 미션이 다르게 주어진다. 미션을 완료할 때마다 혜택이 주어지며 모든 미션을 완료하면 인기 아이템이 지급된다.


신진섭 기자 jshin@g-enews.com 신진섭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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