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가운데 SBS 수목드라마 ‘수상한 파트너’에서 반전의 반전을 거듭했던 살인범 ‘정현수’ 역을 맡았던 배우 ‘동하’의 근황에 관심이 집중된다.
이에 동하의 근황이 궁금하다면 소속사 ‘매니지먼트 AND’의 공식 SNS(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를 확인해봐야 한다.
최근 동하는 ‘매니지먼트 AND’의 공식 인스타그램에 드라마 ‘수상한 파트너’ 종영 소감 영상을 남겨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한편 배우 동하가 소속된 ‘매니지먼트 AND’는 심은경, 하연수, 김혜준, 최준영, 채지안 등 6명의 배우가 소속되어 있다.
백지은 기자 chacha@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