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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화드라마]'왕은 사랑한다' 임윤아x임시완, 첫방…인물관계도·줄거리

기사입력 : 2017-07-17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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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완, 임윤아 주연의 MBC 새 월화드라마 '왕은 사랑한다'가 17일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사진=MBC '왕은 사랑한다' 공식 인스타그램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임시완과 임윤아가 첫 방부터 팽팽한 격구 대결을 펼친다.

MBC 새월화드라마 '왕은 사랑한다'(연출 김상협, 극본 송지나)가 17일 밤 베일을 벗는다.

'왕은 사랑한다'는 고려 시대를 배경으로 세 남녀의 엇갈린 사랑과 욕망을 그린 탐미주의 멜로 팩션 사극으로 임시완, 임윤아, 홍종현, 오민석, 정보석, 장영남 등이 출연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제작진은 첫 방송에 앞서 이날 오후 고려와 몽골의 피를 이어받은 ‘야누스 왕세자’ 임시완(왕원 역)과 ‘고려 걸크러시’ 임윤아(은산 역)의 보격구 격돌 스틸 컷을 공개해 기대감을 높였다.

공개된 스틸 컷에는 공 하나를 사이에 두고 팽팽한 신경전을 펼치는 임시완과 임윤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남장을 한 임윤아가 임시완과 무언의 신경전을 벌이는 동시에 온 신경을 공에 집중하며 승부욕을 활활 불태우고 있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해당 사진은 지난 1월 21일 제주도 서귀포시 중문에 위치한 한국관에서 진행됐다. 임시완·임윤아는 한 겨울임에도 불구하고 땀이 송글송글 맺힐 정도로 달리고 몸을 던지며 격구 대결 장면을 촬영했다고. 제작진은 임시완과 임윤아의 열정 덕분에 시선을 강탈하는 격구 대결 장면이 완성됐다고 전했다.

한편, '왕은 사랑한다'는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팩션 멜로사극이다. 매혹적인 아름다움 이면에 뜨거운 욕망과 정복욕을 품은 세자 왕원과 강직한 품성, 사랑의 열정을 지닌 왕족 왕린의 브로맨스를 한순간에 무너뜨린 은산의 이야기를 그린다.

왕원은 고려 충렬왕 아들이면서 원나라 황제의 외손자로 태어나 세 살에 왕세자가 된 역사상 첫 혼혈세자로 사람들은 그를 증오하고 두려워했다. 12살에 만난 왕린과는 브로맨스 케미를 그려나간다.

은산은 고려 최고 거부 은백영의 무남독녀지만 어린 시절 산적에게 어머니를 잃은 뒤 몸종 비연(박지현 분)과 신분이 바뀌었다. 은백영은 딸을 지키기 위해 신분 위장을 했던 것. 은산은 세자 왕원과 왕린 사이에 끼어들어 운명적인 사랑을 펼친다.

충렬왕에 정보석, 원성공주에 장영남, 은산의 부친이자 고려 최고 거부인 은영백 역에 이기영, 송인 역에 오민석, 왕단 역에 박환희가 출연해 극의 긴장을 높인다. 왕단은 오빠이자 세자인 왕린과 러브라인을 형성해 은산과 적대 관계를 형성한다.

'파수꾼' 후속작 MBC 월화드라마 '왕은 사랑한다'는 오늘(17일)밤 10시에 첫 방송을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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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첫방송되는 MBC 새 월화드라마 '왕은 사랑한다' 인물관계도. 사진=MBC 제공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 김성은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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