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전문가, 차기 아이폰 출시 정보 '25개 중대 변화' 정리

배터리 소모 줄일 수 있는 '프로모션 디스플레이 기술' 탑재

기사입력 : 2017-07-17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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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전문가들이 연내 출시되는 아이폰에 대한 정보를 '25개 중대 변화'로 정리했다. 자료=Apple

[글로벌이코노믹 김길수 기자]
연내에 발매가 기대되는 애플의 신형 스마트폰 아이폰8은 역대 단말기 출시 전에 유출된 정보가 가장 많은 모델이라 할 수 있다.

각종 루머가 난무하는 가운데 KGI 증권의 애널리스트 밍치궈(Ming-Chi Kuo)와 블룸버그 소속 IT 저널리스트인 마크 구르만(Mark Gurman)이 아이폰8에 대한 각종 유출 정보와 새로운 사실을 종합해 25건으로 요약했으며 포브스재팬이 소개했다.

정확도가 높아진 정보는 총 6건에 달한다. ▲애플은 올해 4.7인치 아이폰7S와 5.5인치 아이폰7S+, 그리고 5.8인치 유기EL 액정을 채용한 아이폰8 등 3종류의 아이폰 출시 ▲아이폰8은 물리적 홈 버튼 폐지 ▲아이폰8 전면 카메라는 3D 스캔 기능이 탑재되어 얼굴 인식 가능 ▲아이폰7S는 싱글 렌즈 카메라에 2G의 램 탑재 ▲아이폰7S+는 듀얼 카메라에 3G 램 탑재 ▲아이폰8 또한 듀얼 카메라에 3G 램 탑재 등이다.

새롭게 공개된 정보는 총 19건으로 ▲아이폰8의 화면 점유율은 대중 시장 전용 스마트폰으로는 최대 크기 ▲터치ID는 탑재되지 않고 폐지 전망 ▲아이폰7S와 7S+는 터치ID 탑재 ▲얼굴인증 기능 미탑재 ▲아이폰8은 스피커 기능 강화 ▲아이폰7S와 아이폰7S+에 비해 적은 컬러 옵션 ▲아이폰7S와 7S+는 Qi 규격의 무선 충전 지원 위해 바디에 유리와 스테인레스 프레임 채용 등이다.

세 모델 모두 공통으로 적용되는 사항이 몇 가지 있다. ▲스토리지 옵션은 64G와 256G 모델 2종류로 128G는 제공되지 않고 ▲라이트닝 포트는 제공되지만 급속 충전에 대응하기 위해 USB-C Power Delivery 칩이 내장되며 ▲종래와 같이 5W의 USB-A 전원 어댑터가 포함된 고속 충전 어댑터는 별도 판매된다. 또 ▲무선충전을 위해서도 별도의 액세서리가 필요하고 ▲AR 성능을 높이기 위해 DRAM 전송 속도가 아이폰7에 비해 10~15% 향상된다.

신제품 발표는 최대의 홍보 효과를 얻기 위해 거의 동시에 진행되지만 발매일은 모델마다 달라 아이폰7S와 아이폰7S+는 8~9월경에, 아이폰8은 10~11월이 될 예정이다.

또 예상 출하량은 8000만~8500만대로 LCD 디스플레이와 유기EL 디스플레이의 비율은 50:50이 될 전망이다.

아이폰8에는 3D 센서를 이용한 얼굴 인식 기능을 탑재하는 것 외에도 홍채 스캔에 대해서도 테스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폰8에는 새로운 10.5인치와 12.9인치의 아이패드프로에 채용되고 있는 '프로모션 디스플레이 기술'이 탑재된다. 이 기술로 재생 빈도를 높여 성능을 향상시키거나 낮춤으로써 배터리 소모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인공지능(AI) 전용 칩 '애플 뉴럴 엔진(Apple Neural Engine)'이 탑재되어 프로모션과 AI를 다루는 다양한 작업을 처리 할 수 있게 된다.


김길수 기자 gskim@g-enews.com 김길수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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