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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스미스 대표 VS 연예인 K씨 진실공방… 이승철·이병헌도 혼인빙자사기 사건 연루된 까닭은?

기사입력 : 2017-07-17 18:36 (최종수정 2017-07-20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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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한지명 기자]
카페 프랜차이즈 커피스미스의 손태영 대표와 유명 여성 연예인 K씨 간의 진실공방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과거 연예계 혼인빙자사기 사건이 재조명돼 화제다.

가수 이승철은 과거 혼인빙자간음 혐의로 피소돼 세간에 화제가 된 바 있다. 당시 혼인빙자간음으로 고소한 이는 실제 전 애인이 아닌 스토커였던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안겼다.

배우 이병헌도 혼인빙자사기사건에 휩싸였다. 이병헌의 전 여자친구 권 아무개 씨는 1억 원가량의 혼인빙자 위자료청구소송을 제기했다. 권 씨는 이병헌을 상습도박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하기도 했다. 방송인 강병규까지 연루됐다. 사건은 권 씨와 공모해 이병헌을 협박했던 50대 남성이 체포되면서 종료됐다.

한편 커피스미스 손태영 대표로부터 공갈협박을 당한 것으로 알려진 연예인 K씨는 14일 오후 서울중앙지검 조사1부(이진동 부장검사)에 출석했다. 이미 기소된 사건이지만, 검찰이 공소유지를 강화하기 위해 피해자 보강조사를 실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 12일 커피스미스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사건과 관련해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하면서도 “이번 사건은 돈에 목적을 둔 것이 아닌, 상대방 측의 불법행위로 인해 시작된 사건”이라고 밝혔다. 이어 “진심 어린 사과를 받으려는 과정에서 감정이 격해져 일부 부적절한 표현이 사용된 점에 대하여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검찰은 공갈·공갈미수 혐의로 손태영 대표를 불구속 기소했다. 손태영 대표는 지난 2013년 7월부터 K씨와 교제했으며, K씨가 헤어지자고 말하자 사생활을 폭로하겠다고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한지명 기자 yolo@g-enews.com 한지명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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