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날씨] 비 개고 한낮 최고 31도까지 올라… 미세먼지 ‘보통’

기사입력 : 2017-07-17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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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한지명 기자]
화요일인 내일(18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아침까지 비가 올 예정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18일은 서해상에 위치한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다가 차차 북태평양고기압 가장자리에 들어 이와 같은 날씨를 보일 전망이다.

내일 새벽까지는 국지적으로 시간당 30mm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도 있다. 남부지방은 낮 최고기온이 33도 이상으로 오르는 등 매우 더울 것으로 예상된다. 낮 예상 기온은 ▲서울 31도 ▲대전 33도 ▲대구 36도 ▲부산 31도 ▲광주 32도 ▲울산 31도 ▲포항 35도 ▲제주 34도 등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이미 많은 비가 내려 지반이 약해졌기 때문에 산사태·축대붕괴·저지대 침수 등의 피해 가능성이 있다"면서 "상류지역에 내린 비로 인해 계곡이나 하천물도 불어날 수 있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확산으로 전 권역이 '보통'~'좋음'으로 예상된다. 오존 농도는 대기오염 물질의 광화학 반응에 의한 오존의 생성과 이동으로 서울·경기도·강원권·충남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으로 전망된다.


한지명 기자 yolo@g-enews.com 한지명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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