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날씨 33도 폭염경보… 열대야는 오후 6시부터 시작

기사입력 : 2017-07-18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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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부터 27일까지 전국 주간·주말 날씨 일기예보. 사진=기상청

[글로벌이코노믹 신진섭 기자]
17일 동해안과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18일에는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낮 최고기온이 33℃ 이상 오르면서 매우 덥겠다. 부산 지역은 폭염경보가 발령되고 열대야가 예상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부산은 울산, 대구, 제주도(제주도북부), 경상남도(양산, 사천, 하동, 창녕, 함안, 의령, 밀양, 김해), 경상북도(청도, 경주, 경산), 강원도(강릉평지, 양양평지, 고성평지, 속초평지) 등과 함께 폭염 경보가 발령됐다. 폭염경보는 낮 최고기온이 35도 이상인 날이 2일 이상 지속될 경우 발령된다. 열대야는 오후 6시부터 다음날 오전 9시 사이 최저기온이 25℃ 이상 유지되는 현상을 말한다.

폭염특보가 발령되면 가급적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물을 평소보다 자주 섭취해야 한다. 열대야 시 숙면을 취하기 위해서는 오후에 카페인과 니코틴 등 흡수를 최소한으로 하는 것이 좋다. 과도한 냉방은 냉방병 위험이 있으니 얇은 잠옷을 준비하고 자기 전에 시원한 물로 샤워를 하는 것도 숙면에 도움이 된다.

양파, 따뜻한 우유, 바나나, 호두, 상추 등이 숙면을 돕는 음식으로 꼽힌다.


신진섭 기자 jshin@g-enews.com 신진섭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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