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웨이트, 테러분자에 이어 이란 외교관 추방 명령

이란 군대, 문화 및 무역 사절단 폐쇄 명령

기사입력 : 2017-07-20 21:12 (최종수정 2017-07-20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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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데시 일간 다카트리뷴이 디자인한 쿠웨이트 국기. 자료=dhakatribune

[글로벌이코노믹 김길수 기자]
쿠웨이트 정부가 국내에 체류하는 이란 외교관 15명에 대해 추방을 명령한 것으로 나타났다.

방글라데시 일간 다카트리뷴은 20일(현지시각) 익명으로 취재에 응한 쿠웨이트 소식통을 인용해 쿠웨이트가 군사, 문화, 무역에 종사하는 이란 단체의 폐쇄와 함께 이란 외교관에 대한 추방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쿠웨이트 대법원은 지난달, 이란과 이란이 지원하는 레바논의 시아파 원리주의 조직 헤즈볼라와 관계가 있고 쿠웨이트 국내에서 습격을 계획한 테러 조직의 배후에 종신형을, 다른 20명에게 유기형을 선고했다.


김길수 기자 gskim@g-enews.com 김길수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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