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보급형 전기차 모델3 고객인도…안전 강조하며 충돌 영상 공개

기사입력 : 2017-07-30 14:45 (최종수정 2017-07-31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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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가 보급형 전기차 모델3를 공개하며 선주문 고객 30명에서 첫 인도를 실시했다. 사진 = 일론 머스크 트위터

[글로벌이코노믹 방기열 기자]

테슬라가 2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프리몬트 공장에서 대중화를 선언한 ‘모델3’를 선주문한 고객 30명에서 첫 인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난 해 테슬라는 모델3에 주문에 앞서 일정 금액을 맡기라고 유도하며 고객유치에 나선 바 있다. 특히 테슬라 모델3는 이전에 발표한 차량 모델S, 모델X의 평균 가격이 10만 달러(약 1억 1000만원) 내외였지만 모델3의 경우 3만 5000천 달러(약 4000만원)에 판매된다.

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는 “오늘은 테슬라에 엄청난 날”이라며 “비싼 차를 만드는 것이 우리의 목표가 아니다. 모든 사람이 사용할 수 있는 차를 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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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는 자신의 트위터에 모델3의 안전성을 강조하는 비디오를 공개했다. 사진 = 일론 머스크 트위터


또한 일론 머스크는 자신의 트위터에 모델3의 안전성을 강조하며 모델3와 볼보 S60의 충격 테스트 영상을 함께 선보이기도 했다. 머스크가 올린 영상을 보면 측면 충돌이 발생했을 때 볼보 모델에 비해 크게 부셔지지 않는다.

한편 현재 테슬라 모델3 예약자는 전 세계적으로 약 50만 명이 넘으며 지금 당장 주문을 하더라도 2018년 말 인도가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방기열 기자 redpatrick@g-enews.com 방기열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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