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호우경보] 제10호 태풍 하이탕 (HAITANG) 뒤늦게 한반도 후폭풍… 서울 인천 안양 수원 김포 비상

기사입력 : 2017-07-31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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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김대호 기자]
제 10호 태풍 하이탕 (HAITANG)이 사실상 소멸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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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호 태풍 하이탕 (HAITANG) 뒤늦게 한반도 후폭풍… 기상청 호우경보, 서울 인천 안양 수원 김포 비상


31일 기상청에 따르면 10호 태풍 하이탕 (HAITANG)은 31일 오후 4시 현재 위도(N) 26.8도 경도(E) 117.7도 상에서 열대성 저기압으로 변해가고 있다.

그러나 태풍으로서의 막판 여진은 여전히 가시지 않고 있다.

그 여진으로 한반도 곳곳에는 큰 비와 바람이 불고 있다.

2017년 07월 31일 17시 00분 이후 전만 무안에 강풍주의보가 발령됐다.

제주도(제주도남부, 제주도동부), 충청북도(음성, 진천, 충주)에는 호우 경보가 내려졌다.

제주도(제주도산지), 경상북도(문경, 안동, 예천), 전라남도(무안, 신안(흑산면제외), 영광), 충청북도(제천, 증평, 괴산, 보은, 청주)에는 호우주의보다.

제주도(제주도동부, 제주도북부, 제주도서부)에는 폭염경보까지 내려졌다.

기상청은 이 시간 현재 충청도와 경북북부, 제주도, 전남서해안에 호우특보 발효 중, 충청도와 경북북부, 제주도와 전라서해안에 천둥.번개 동반 시간당 30mm 이상의 비가 내리고 있다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보개(안성) 194.0 청북(평택) 151.5 남촌(오산) 140.5 노은(충주) 89.0 서산 85.1 동로(문경) 71.5 예안(안동) 62.5 등이다

내일 (8월1일) 오전까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mm 이상 강한 비가 내린다는 예보다.

08월 01일 새벽을 기해 인천, 서울, 경기도(안산, 화성, 군포, 성남, 광명, 광주, 안성, 이천, 용인, 하남, 의왕, 평택, 오산, 구리, 안양, 수원, 파주, 고양, 김포, 부천, 시흥, 과천) 일원에 큰비가 내린다.


김대호 기자 yoonsk828@g-enews.com 김대호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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