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홍해 휴양지 개발 계획 발표…50개 섬에서 리조트 개발

2019년 3분기 착공, 2022년 4분기 1단계 프로젝트 완료 전망

기사입력 : 2017-08-01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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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가 홍해의 약 50개 섬에서 리조트를 개발하는 '홍해 프로젝트'를 공표했다. 사진은 리야드에서 4월 촬영한 '무함마드 빈 살만' 황태자. 자료=로이터

[글로벌이코노믹 김길수 기자]
사우디아라비아가 국영 공공투자펀드(PIF) 투자 등을 통해 홍해의 약 50개 섬에서 리조트 개발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국영 사우디통신(SPA)이 1일(현지시간) 성명을 발표했다.

사우디는 '홍해 프로젝트'라고 명명된 이번 개발 계획에서 공항과 항구 등 수송시설과 호텔을 포함해 자연보호 지구인 산호초의 다이빙 시설 등을 개발할 예정이다. 2019년 3분기 착공해 2022년 4분기 1단계 프로젝트가 완료될 전망이다.

성명에서는 전체 프로젝트 투자 주체인 PIF가 당초 투자하는 투자자와 호텔 운영 회사와의 제휴를 모색할 방침이다. 그동안 발급이 금지됐던 외국인에 대한 관광 비자도 올해 안에 추진할 계획이다. 개발 프로젝트의 전체 비용은 밝혀지지 않았다.


김길수 기자 gskim@g-enews.com 김길수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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