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선물은 3일 전날보다 1.73% 하락한 313포인트로 거래를 마쳤다.
반면 기관, 개인은 각각 3519계약, 5275계약 사자에 나섰다.
프로그램매매는 순매수우위였다. 차익거래에서 608억원의 순매수가 유입된 반면 비차익거래에서 30억원의 순매도가 나오며 전체적으로 순매수세가 앞섰다.
한편 미결제약정은 2997계약 늘었다.
최성해 기자 bada@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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