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서울 중구 CJ인재원에서 진행된 ‘서울 중구 공공근로자를 위한 썬스틱 만들기 활동’에는 2017년 상반기 공채로 뽑힌 CJ헬스케어 신입사원들이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
CJ헬스케어 관계자는 “CJ헬스케어 신입사원들이 지역의 공공근로자를 위한 썬스틱을 제작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해 배우고 그룹의 일류인재로 성장하는 활동이었다”며 “이번에 입사하는 신입사원은 물론, 전 임직원이 사회공헌의 중요성을 몸소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들을 기획할 것”이라고 밝혔다.
임소현 기자 ssosso6675@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