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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레알]지단 부임후 6번 우승 우승제조기 '명장 반열'(상보)

기사입력 : 2017-08-09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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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스페인)가 9일(한국시간)맨체스터 유나이티드(영국)를 꺾고 유럽축구연맹(UEFA) 슈퍼컵 우승을 차지했다.레안 선수단은 지난해 1월 부임한 지네딘 지단 감독에게 6번째 우승 트로피를 선사했다./사진=레알마드리드 홈페이지

레알 마드리드(스페인)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영국)를 꺾고 유럽축구연맹(UEFA) 슈퍼컵 우승을 차지했다.

레안 선수단은 지난해 1월 부임한 지네딘 지단 감독에게 6번째 우승 트로피를 선사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9일(한국시간) 마케도니아 스코페 필리프 아레나에서 열린 2017 UEFA 슈퍼컵에서 카세미루, 이스코의 골이 잇달아 터지면서 2-1로 누르고 2년 연속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슈퍼컵은 직전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와 유로파리그의 우승팀이 맞붙어 명실공히 유럽 챔피언을 가리는 대회다.

이번 우승으로 레알 지단 감독은 부임후 1년 반만에 6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려 우승제조기라는 명성을 얻게됐다.

지단 감독은 지난해 1월 라파엘 베니테스 감독 후임으로 레알 사령탑에 부임했다.

부임후 지단 감독은 UEFA 슈퍼컵,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우승으로 지난헤에만 3관왕을 차지했다.

올들어서도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와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차지한데 이어 이번에 슈퍼컵 2연패이라는 위업을 달성해 세계 최고 명 감독 반열에 올랐다.

지담 감독은 경기 직후 가진 기자회견에 통해 “우리는 많은 재능을 갖고 있다. 선수들은 항상 배고파하고 더 많은 것들을 원한다. 오늘 경기는 거의 완벽했다”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어 "우린 중요한 트로피를 들어올리며 새 시즌을 잘 시작했다"고 말했다.


김하성 기자 sungh905@g-enews.com 김하성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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