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감 블록 레고, 8개월 만에 새 CEO 크리스티얀센 임명

기사입력 : 2017-08-10 16:37 (최종수정 2017-08-10 16:54)

  • 인쇄
  • 폰트 크기 작게
  • 폰트 크기 크게
공유 0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구글플러스 공유하기














center
장난감 레고 블록의 새선장으로 임명된 닐스 B 크리스티얀센 CEO.

[글로벌이코노믹 노정용 기자]
덴마크 장난감 제조사 레고(Lego)는 새 CEO로 닐스 B 크리스티얀센(Niels B Christiansen‧51)을 임명했다고 9일(현지 시각) 발표했다.

영국 출신의 발리 파다(61)가 덴마크 레고사의 최고경영자 자리에 앉은 지 8개월 만에 덴마크 출신의 젊은 경영인에 의해 밀려났다.

닐스 B 크리스티얀센은 오는 10월 1일자로 업무를 맡으며 올해 초 CEO에 올랐던 발리 파다는 레고 브랜드 그룹의 특별자문 역으로 자리를 옮긴다고 회사는 전했다.

빌리 파다는 15년 동안 레고에서 일했으며 비 덴마크 출신으로 CEO에 오른 유일한 인물이다.

크리스티얀센은 맥킨지 경영진 출신으로 최근에는 덴마크 기술 회사 댄포스(Danfoss)의 최고경영자로 일했다.

한편 레고의 2016 회계년도 수입은 6% 증가해 379억크로네(54억달러, 6조3000억원)에 달했다. 순익은 94억크로네(13억달러)로 2015년의 92억크로네를 웃돌았다.


노정용 기자 noja@g-enews.com 노정용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오늘의 핫 뉴스

주요뉴스

유럽 많이 본 기사

가장 많이 공유 된 기사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