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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N편성표] 주말드라마 '구해줘' 옥택연·우도환·서예지 "이제라도 제발" (4회줄거리예고·인물관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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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N편성표] 주말드라마 '구해줘' 옥택연·우도환·서예지 "이제라도 제발" (4회줄거리예고·인물관계도)

[OCN편성표] 주말드라마 '구해줘' 옥택연·우도환·서예지 이제라도 제발 (4회줄거리예고·인물관계도·몇부작?) OCN 주말드라마 '듀얼' 후속 드라마 '구해줘', '구해줘 바이블'이후 (OCN 주말드라마 '구해줘' 등장인물 옥택연_한상환 역, 서예지_임상미 역, 조성하_영부 백정기 역, 우도환_석동철 역, 손병호_한용민 역, 이다윗_우정훈 역) /사진=OCN 주말드라마 '구해줘' 회 줄거리 예고 영상캡처이미지 확대보기
[OCN편성표] 주말드라마 '구해줘' 옥택연·우도환·서예지 "이제라도 제발" (4회줄거리예고·인물관계도·몇부작?) OCN 주말드라마 '듀얼' 후속 드라마 '구해줘', '구해줘 바이블'이후 (OCN 주말드라마 '구해줘' 등장인물 옥택연_한상환 역, 서예지_임상미 역, 조성하_영부 백정기 역, 우도환_석동철 역, 손병호_한용민 역, 이다윗_우정훈 역) /사진=OCN 주말드라마 '구해줘' 회 줄거리 예고 영상캡처
[글로벌이코노믹 백지은 기자] OCN 편성표에 따르면 13일(일요일) 밤 10시 OCN 주말드라마 ’듀얼’ 후속 드라마 ‘구해줘’가 방송된다.

OCN 주말드라마 ‘구해줘’ 4회에서는 점점 구선원에 종속되어 가는 임상미(서예지 분) 가족과 각기 다른 삶을 사는 무지군 촌놈 4인방의 모습이 그려진다.
임상미의 오빠 임상진(장유상 분) 자살로 어머니 김보은(윤유선 분)과 아버지 임주호(정해균 분)는 정신적 충격에서 헤어나오질 못한다.

아들 임상진의 죽음 앞에 정신이 무너진 김보은은 임주호의 손에 이끌려 무당을 찾아가 굿을 하며 죽은 아들의 혼을 달래주려 한다.

그 가운데 사이비 종교 구선원의 영부 백정기는(조성하 분) 임상미 가족의 절망적 상황을 기회 삼아 조건 없는 호의를 베풀며 그들의 삶에 스며들어 간다.

한편, 임상진을 죽음에 이르게 한 일진의 우두머리를 난투극 중에 죽음에 이르게 한 석동철(우도환 분)은 소년원에서 누군가의 사주를 받고 자신을 공격하려는 일당과 마주하게 된다.

그 가운데 한상환(옥택연 분)은 대학생이 되지만 과거 친구 석동철을 지켜주지 못한 죄책감에 행복한 삶을 살지 못한다.

3년이 흐른 어느 날 무지군 촌놈 4인방 한상환, 석동철, 우정훈(이다윗 분), 최만희(하회정 분)은 다시 마주하게 되고, 임상미는 여전히 구선원에 지내고 있다.
OCN 주말드라마 ‘구해줘’ 제작진은 방송 전 ′옥택연의 시원한 <막걸리 액션> "한꺼번에 들어오이소!"’ 영상을 공개 하며 옥택연이 학교 선배의 비인격적 행동에 반항해 싸우는 카리스마 있는 액션신을 선보였다.

해당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한꺼번에 들어와! 대박력!(dora**)”, “역시 옥택연 액션신은 리얼하네. 현실 힘이 느껴져 청량하다(wi*)”, “헉! 내 심장은 어찌하라고 이렇게 멋있게 맛나게 연기하나요(Hehe**)” 라는 반응을 보였다.

OCN 주말드라마 ‘구해줘’는 1회 1.1%, 2회 1.7%, 3회 1.3%의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다.(닐슨코리아 제공)

[OCN편성표] 주말드라마 '구해줘' 옥택연·우도환·서예지 이제라도 제발 (4회줄거리예고·인물관계도·몇부작?) OCN 주말드라마 '듀얼' 후속 드라마 '구해줘', '구해줘 바이블'이후 (OCN 주말드라마 '구해줘' 등장인물 옥택연_한상환 역, 서예지_임상미 역, 조성하_영부 백정기 역, 우도환_석동철 역, 손병호_한용민 역, 이다윗_우정훈 역) /사진=OCN 주말드라마 '구해줘' 회 줄거리 예고 영상캡처이미지 확대보기
[OCN편성표] 주말드라마 '구해줘' 옥택연·우도환·서예지 "이제라도 제발" (4회줄거리예고·인물관계도·몇부작?) OCN 주말드라마 '듀얼' 후속 드라마 '구해줘', '구해줘 바이블'이후 (OCN 주말드라마 '구해줘' 등장인물 옥택연_한상환 역, 서예지_임상미 역, 조성하_영부 백정기 역, 우도환_석동철 역, 손병호_한용민 역, 이다윗_우정훈 역) /사진=OCN 주말드라마 '구해줘' 회 줄거리 예고 영상캡처



백지은 기자 chacha@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