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케미칼
-성장성, 미국·인니 신증설로 대형 크랙커 3->5개.
-저평가 매력, 악조건 속에서 분기 5000억원 이상 순이익 기록 vs. 시가총액 12조6000억원.
■ SK머티리얼즈
-SK하이닉스의 청주 공장 조기 가동 전망에 따른 특수가스의 안정적 공급처 확보.
-밸류에이션 매력 내년 예상 주가수익비율(PER) 11.7배, 자기자본이익률(ROE) 35.6%.
■ 한솔케미칼
-반도체, 디스플레이 신규 생산 라인 증설 효과로 매출 비중 30~40% 차지하는 반도체 과산화수소 부문의 출하 증가 예상.
-퀀텀닷 TV 판매 부진 반영해 향후 당사 퀀텀닷 소재 출하량 안정적으로 유지될 전망.
유병철 기자 ybsteel@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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