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티켓 오픈 인천한류관광콘서트 2차 티켓 매진… INK "비정상 거래 시 강제 취소"

기사입력 : 2017-08-24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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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하나티켓을 통해 오픈된 인천한류관광콘서트 2차 티켓이 10분 만에 전석 매진됐다. 주최 측은 불법거래에 대한 엄중한 단속을 시사했다. /출처=인천한류관광콘서트 홈페이지

[글로벌이코노믹 백승재 기자]

2017 인천한류관광콘서트(INK 콘서트) 2차 티켓이 하나티켓을 통해 오픈된지 10분 만에 매진됐다. 인천 한류관광 콘서트 측은 비정상 거래에 대한 엄중한 단속을 시사했다.

24일 하나티켓을 통해 오픈된 인천한류관광콘서트 2차 티켓이 10분 만에 전석 매진됐다.

2009년 시작된 인천한류관광콘서트는 인천시가 외국인 관광객 유치와 한류 활성화를 위해 주최하는 공연으로 올해 9회째를 맞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레드벨벳, 여자친구, 다이아, 사무엘, 라붐, 모모랜드, 선미, 티아라, 공민지, 하이라이트, B.A.P, 빅스LR 등 대형 가수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국민적 인기를 누리고 있는 워너원의 출연 소식에 어느 때보다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인천한류관광콘서트 측은 큰 관심이 쏠리는 만큼 불법적인 티켓 거래 행위를 엄중히 단속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22일 인천한류관광콘서트 측은 공지사항을 통해 비정상적인 예매가 적발될 경우엔 별도의 소명절차 없이 자동으로 티켓을 강제 취소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하나티켓 사이트 이외 정가 대비 높은 가격으로 거래된 내용이 적발될 경우도 강제 취소됨을 알렸다.

인천 한류관광콘서트 측은 “건전한 공연 문화 조성 및 부정 티켓 매매 근절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7인천한류관광콘서트는 오는 9월 9일 인천문학경기장 주경기장에서 열린다.


백승재 기자 tequiro0713@g-enews.com 백승재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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