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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고창 고인돌군(중)

[김경상의 한반도 삼한시대를 가다(146)]

기사입력 : 2017-08-30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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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유네스코 문화유산 고창 고인돌군

고창읍 죽림리 매산마을을 중심으로 죽림리, 봉덕리, 상갑리 일대에 동서로 약 1764m 범위에 고인돌 447기가 분포해 있다.

죽림리 고인돌은 해발 15~65m의 등고선을 따라 일정한 높이에 442기가 자리잡고 있으며, 도산리 지동마을에도 고인돌 5기가 남아 있다. 고창 고인돌 유적은 1990년에 사적 제391호로 지정됐으며 행정구역에 따라 상갑리·봉덕리, 죽림리, 도산리 3개 지역으로 나누고, 각 지역 내에 모여 있는 상태에 따라 상갑리‧봉덕리는 4개 지구, 죽림리는 6개 지구로 구분된다.

고창 고인돌의 특징은 좁은 지역 안에서 440여기가 밀집되어 있다는 점이다. 고인돌의 형식은 탁자식·기반식·개석식과, 탁자식의 변형이라 할 수 있는 지상석곽형 등 다양한 형식이 있으며 채석장 유적도 발견되었다.

무덤방 안에서 부장 유물은 거의 발견되지 않았다


김경상 다큐멘터리 사진작가 김경상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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