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몸신이다' 미네랄, 미네랄폭탄주스! 채소미네랄워터보다 좋은 해양심층수 같은 다시마물 만드는 법

기사입력 : 2017-09-06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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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몸신이다' 미네랄, 미네랄폭탄주스! 채소미네랄워터보다 좋은 해양심층수 같은 다시마물 만드는 법...채널A 신개념 종합건강버라이어티 쇼 ‘나는 몸신이다(몸신)’ 140회에서는 <미네랄을 지켜라! 결핍되면 돌연사, 미네랄 2탄>이라는 주제로 각종 건강정보를 전했다. 이날 ‘나는 몸신이다’(몸신)에서는 김준영 외과전문의가 출연해 미네랄 함유를 알아볼 수 있는 전극실험을 진행하면서 우리 몸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알렸다. 홍성란 채소 소믈리에는 이런 필수 미네랄은 한 번에 섭취할 수 있는 ‘미네랄 폭탄주스’ 제조법을 소개했다. /사진=채널 A '나는 몸신이다' (몸신) 140회 미네랄 편 방송캡처

[글로벌이코노믹 백지은 기자]
채널A 신개념 종합건강버라이어티 쇼 ‘나는 몸신이다(몸신)’ 140회에서는 <미네랄을 지켜라! 결핍되면 돌연사, 미네랄 2탄>이라는 주제로 각종 건강정보를 전했다.

‘나는 몸신이다’(몸신) 방송에서는 전 세계 인구의 3분의 1이 ‘미네랄’ 부족 현상을 겪고 있다며 미네랄 부족은 900여 가지 질병을 예방할 뿐만 아니라 생명유지에 꼭 필요하다고 전했다.

이어 우리가 마시는 물에는 얼만큼의 미네랄이 들어있는지 알아보고 미네랄 함량 1위에 빛나는 물의 정체부터 하루에 꼭 필요한 21가지 미네랄을 단 한잔에 마시는 놀라운 방법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나는 몸신이다’(몸신)에서는 김준영 외과전문의가 출연해 미네랄 함유를 알아볼 수 있는 전극실험을 진행하면서 우리 몸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알렸다.

일상 생활에서 흔히 접하는 물은 시판용 생수, 수돗물, 정수기 물(저장형태 또는 직수형태) 등이다.

시판용 생수, 수돗물, 정수기 물의 미네랄 함량 여부 실험 결과 대동소이하게 미네랄은 함유되어 있었다. 다만 저장형태의 정수기물은 미네랄 함량이 매우 극소량인 것으로 밝혀졌다.

그 가운데 미네랄 함량 1위 ‘심층해양수’가 소개되어 눈길을 끌었다. ‘심층해양수(해양심층수)’란 수심 200m이하 심해에 존재하는 물인데, 햇빛이 차단되어 광합성이 없고 유기물, 균 등이 차단되어 매우 깨끗한 물이다. 또한 이는 마그네슘, 칼슘, 나트륨, 칼륨 등이 체액과 가장 비슷한 비율로 존재한다.

하지만 해양심층수의 경우 몸에는 좋지만 일반 생수에 비해 2~3배 이상 가격차이를 보여 장기간 이용하기에 부담스러울 수 있다.

이에 ‘나는 몸신이다’(몸신)에서는 집에서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미네랄 워터’ 제조법을 공개했다.

홍성란 채소 소믈리에는 쉽게 구할 수 있는 식재료이자 고칼슘, 고칼륨, 고요오드 등 각종 미네랄 보물창고인 ‘다시마’를 이용해 해양심층수 같은 미네랄 물을 만들 수 있다고 알렸다.

다시마를 그냥 섭취하는 것도 좋지만, 미네랄 성분은 물에 잘 녹는 수용성 이기 때문에 물에 녹여 먹는 것이 체내 흡수에 더 좋은데, 다시마 속의 미네랄은 열에 파괴되지 않기 때문에 취향에 따라 따뜻하게 먹어도 좋다고 한다.

<다시마를 활용해 해양심층수 같은 미네랄 물 만들기>

1. 다시마를 적당한 크기로 자른다.
2. 다시마 표면에 하얗게 묻어 있는 염분을 젖은 면포로 살짝 닦아낸다.
3. 한 컵 정도의 물에 다시마를 넣고 5분 정도 기다리면 완성된다.

이때 해조류 특유의 비린맛 때문에 머뭇거리게 된다면 기존 방송을 통해 공개했던 ‘채소 미네랄 워터’에 다시마를 더해 먹는 방법이 있다.

물에 케일, 참외, 레몬, 적양배추(냉장고에 남아 있는 자투리 채소와 과일 등을 활용) 잘라 넣은 채소 미네랄워터에 다시마를 5분 정도 넣었다 빼서 먹으면 된다.

그런데 다시마의 경우 다량/과다 섭취할 경우 갑상선에 무리를 줄 수 있기 때문에 적정량 섭취하도록 해야 한다.

다시마채소 미네랄워터 섭취 시 주의할 점은 이런 미네랄 워터를 아무리 잘 챙겨 먹는다 해도 일상생활에서 무심코 섭취하는 설탕(당분)으로 인해 미네랄 섭취의 방해를 받는다고 충고한다.

뿐만 아니라 설탕은 이미 몸에 보유하고 있는 미네랄과 비타민까지 빨리 소모시키기 때문에 설탕이 들어가 있는 음식(시판용 생과일주스, 오렌지주스, 냉면, 짜장면, 비타민음료, 콜라 등)의 섭취를 줄이거나 절제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한편, 하루에 필요한 미네랄 나트륨, 칼슘, 인, 마그네슘, 칼륨, 황, 염소, 망간, 요오드, 철분, 아연, 구리, 몰리브덴, 불소, 셀레늄, 크롬, 코발트, 붕소, 게르마늄, 바나듐, 규소 등 21가지다.

홍성란 채소 소믈리에는 이런 필수 미네랄은 한 번에 섭취할 수 있는 ‘미네랄 폭탄주스’ 제조법을 소개했다.

미네랄 폭탄주스 만드는 법은 1잔 기준으로 바나나 1개, 케일 중간크기 3장, 우유 200ml, 해바라기씨 1큰술, 생식용 연두부 1/2모의 재료가 필요하며 모두 믹서기에 넣고 갈아주면 완성된다.

‘미네랄 폭탄주스’에 들어가는 바나나는 나트륨, 칼슘, 칼륨, 인, 마그네슘, 망간, 철분, 아연, 붕소 등 함유되어 있는데 칼륨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나트륨을 몸밖으로 배출해 신장 기능을 향상시키고 부기 완화에 도움을 준다.

또한 케일은 나트륨, 칼슘, 칼륨, 인, 마그네슘, 황, 망간, 철분, 아연, 구리, 몰리브덴, 불소 등이 함유되어 있으며 칼슘의 체내 흡수율을 높여 골다공증 예방, 뼈 건강 향상, 고혈압이나 심근경색 등 혈관성 질환 예방 및 개선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다.

21가지 미네랄의 하루 권장 섭취량은 약 9,509mg인데 미네랄 폭탄 주스 1잔에 함유된 미네랄 함량은 약 4,469mg로 일일권장량의 약 47% 정도라고 한다. (성인 여성기준/참고:한국영양학회)

평소 식사에도 다양한 미네랄이 함유되어 있으므로 음식을 골고루 섭취하고 ‘미네랄 폭탄 주스’까지 챙겨 먹는다면 충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백지은 기자 chacha@g-enews.com 백지은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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