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로병사의 비밀' 당뇨·고혈압·심한어지러움·전신마비...뇌졸중·뇌경색·뇌출혈·뇌동맥류 전조·초기증상·원인·재활·치료방법

기사입력 : 2017-09-06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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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로병사의 비밀' 당뇨·고혈압·심한어지러움·전신마비...뇌졸중·뇌경색·뇌출혈·뇌동맥류 전조·초기증상·원인·재활·치료방법...9월 6일(수요일) 밤 10시 방송 예정인 KBS 1TV '생로병사의 비밀' 635회에서는 <내 생애 첫 번째 뇌졸중>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이에 ‘생로병사의 비밀’의 비밀에서는 뇌졸중의 위험요인, 예방할 수 있는 방법, 뇌졸중 치료, 뇌졸중 발병 후 관리까지 뇌졸중과 관련된 각종 건강정보를 공개한다. /사진=KBS 1TV '생로병사의 비밀' 635회 정보공유 (KBS 1TV 건강정보 '생로병사의 비밀' 뇌졸중 편)

[글로벌이코노믹 백지은 기자]
9월 6일(수요일) 밤 10시 방송 예정인 KBS 1TV '생로병사의 비밀' 635회에서는 <내 생애 첫 번째 뇌졸중>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생로병사의 비밀’ 방송안내에 따르면 뇌혈관에 문제가 생겨 뇌기능의 부분적 또는 전체적으로 급속히 발생한 장애가 지속되는 질병 뇌졸중은 한국인 사망원인 3위를 차지하고 있다.

한국뿐 아니라 전 세계 인구 중 10초에 한 명씩은 ‘뇌졸중’으로 사망하고 있다고 밝히며 그 심각성을 알린다.

이러한 뇌졸중은 뇌혈관이 막히는 ‘뇌경색’과 뇌혈관이 터지는 ‘뇌출혈’로 나뉘는데 신체의 주요 기관 중에 하나 인 뇌에 치명적인 손상을 가져오기 때문에 후유증을 남기는 질병이다.

뇌졸중 발병률이 높아지면서 뇌졸중 치료기술이 역시 발달하면서 사망률은 줄어들고 있다. 하지만 문제는 뇌졸중 환자 수는 계속 증가하고 있다는 것이다.

전 세계 인구 6명 중 1명이 일생 중 한 번은 경험하고 있다는 뇌졸중은 발병 후 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을 경우 재발의 위험도 크다.

이에 ‘생로병사의 비밀’의 비밀에서는 뇌졸중의 위험요인, 예방할 수 있는 방법, 뇌졸중 치료, 뇌졸중 발병 후 관리까지 뇌졸중과 관련된 각종 건강정보를 공개한다.

‘생로병사의 비밀’의 비밀에서는 40대 초반에 직장에서 심한 어지러움을 느낀 뒤 몸에 마비를 겪었던 ‘미니 뇌졸중’ 환자 정재헌 씨의 사례를 통해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는 질병이 바로 ‘뇌졸중’이라고 한다.

여기서 ‘미니 뇌졸중’이란 “뇌혈관이 일시적으로 막혔다 뚫리거나, 증상이 경미한 뇌경색을 이르는 말인데 처음 발생했을 때 이를 무시하지 않아야 추후 뇌손상을 막을 수 있다.”며 “증상이 생겼을 때 빠르게 병원을 찾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라고 조언한다.

이어 정기 건강검진에서 뇌혈관의 일부분이 비정상적으로 부풀어 오른 뇌동맥류를 발견한 박순호(58) 씨의 사례를 꼽으며 뇌출혈(지주막하출혈), 뇌경색, 미니 뇌졸중, 뇌동맥류 등 뇌졸중을 처음 겪은 사람들의 발견 계기와 증상을 통해 뇌졸중의 다양한 양상을 전한다.

뇌졸중의 발병과 동시에 뇌졸중의 후유증 또한 만만치 않은데 뇌졸중은 신체 각 부분을 통솔하고 있는 뇌에 문제가 생긱 때문에 손상 위치와 정도에 따라 다양한 장애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생로병사의 비밀’에서는 “뇌졸중의 대표적인 장애는 편마비로 인한 보행 장애, 안면 마비, 언어 장애, 삼킴장애 등이 있는데 이 중 삼킴장애는 초기 뇌졸중 환자의 80%가 겪는 장애로서 음식을 삼키기 어려운 증상을 말한다. 이 장애가 위험한 이유는 영양결핍의 가능성 외에도 침이나 음식이 기도로 넘어가서 흡인성 폐렴을 유발하기 때문이다. 이는 뇌졸중 초기 환자를 사망까지 이르게 하는 원인 중 하나이다.”라고 그 심각성을 언급한다.

반면 ‘생로병사의 비밀’에서는 적극적인 재활치료를 통해 뇌졸중 장애를 극복하고 건강한 생활을 유지하고 있다는 강옥희(42) 씨의 사례를 소개하며 희망을 전한다.

‘생로병사의 비밀’에서는 특히 “첫 번째 뇌졸중을 겪은 사람은 이후 재발 방지에도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충고한다.

뇌졸중 발병을 조절할 수 있는 당뇨병, 고혈압, 음주, 흡연 등을 철저하게 관리해 뇌졸중의 위험에서 벗어나거나, 뇌졸중 재발(2차)의 위험을 줄일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재차 강조한다.

백지은 기자 chacha@g-enews.com 백지은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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