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스포츠

류현진 방어율 3.59로 낮춰 포스트시즌 선발진 진입 청신호

기사입력 : 2017-09-06 15:43

  • 인쇄
  • 폰트 크기 작게
  • 폰트 크기 크게
공유 0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구글플러스 공유하기
















center
LA다저스 류현진 /사진=뉴시스,

LA다저스 류현진(30)이 애리조나 다이아몬드와의 경기에서 6이닝 1실점으로 호투했다.

특히 방어율(평균자책점)을 대폭 끌어내려 일본인 투수 마에다 겐타와의 선발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면서 포스트시즌 선발진 진입 전망에 청신호가 켜졌다.

류현진은 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2017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동안 3피안타 5볼넷 7탈삼진 1실점 했다.

류현진은 1-1로 맞선 7회초 마운드를 넘겨 아쉽게 시즌 6승 달성(5승 7패)은 다음기회로 미뤄야 했다.

이날 투구수는 100개(스트라이크 58개)였고 직구 최고 구속은 시속 151㎞, 평균자책점은 3.71에서 3.59로 낮아졌다.

이날 호투로 류현진은 로버츠 감독 등 코칭스태프의 눈도장을 받는 데 성공, 5선발 경쟁자인 일본인 투수 마에다 겐타와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게 됐다.

다저스는 류현진의 호투에도 팀 타선이 터지지 않았고, 불펜 난조와 실책으로 연장 10회 혈전 끝에 1-3으로 패했다.

다저스는 최근 5연패, 애리조나전 5연패 늪에 빠진 반면애리조나는 12연승의 신바람을 이어갔다.

김하성 기자 sungh905@g-enews.com 김하성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오늘의 핫 뉴스

주요뉴스

해외스포츠 많이 본 기사

가장 많이 공유 된 기사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