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장서 역기 들땐 무게 '주의보'... 60대 90㎏ 역기에 눌려 목숨 잃어

기사입력 : 2017-09-07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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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온기동 기자]
지난 5일 오전 9시경 경남 거제 C헬스장에서 운동을 하던 A(60)씨가 90㎏ 역기에 눌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7일 경찰에 따르면 폐쇄회로(CCTV)를 확인한 결과 사고 당시 A씨의 목위에는 무게가 90㎏인 역기가 놓아져 있었으며 당일 역기를 10여차례 올렸다 내렸다 하며 운동을 하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시 주변에는 운동하는 사람들이 아무도 없어 신속히 신고가 이뤄지지 못했다.

경찰은 A씨가 운동 중 역기 무게를 이기지 못하면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업주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인을 조사중이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 온기동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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