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인물탐구] 최흥식 금융감독원장 누구… 노무현 참여정부 부활?

글로벌 이코노믹 김대호 주필 / 경제학 박사

기사입력 : 2017-09-07 18:10 (최종수정 2017-09-14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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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탐구] 최흥식 금융감독원장, 장하성 ·최종구· 김승유· 김상조와 특별한 인연…노무현 참여정부 부활인가?

[글로벌이코노믹 김대호 기자]
금융감독원 새 원장에 최흥식 서울시향 대표가 내정됐다.

금융감독위원회는 7일 최흥식 대표를 새 감독원장 후보로 선정했다.

최흥식 후보자는 문재인 대통령의 최종 임명 절차를 거치면 새 금융감독원장에 오르게 된다.

최흥식 원장 내정자는 1952년 인천에서 태어났다.

경기고와 연세대 경영학과를 거쳐 프랑스 파리 9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87년 부터 1992년 까지 현대경제사회 연구원 연구위원으로 재직했다.

1999년 한국금융연구원 부원장으로 부임해 2004 년까지 근무했다.

노무현 참여정부시절인 2004인 한국금융연구원장으로 발탁됐다.

참여정부가 끝날때 까지 금융연구원 원장으로 재직했다.

이 대목에서 최흥식 신임원장 후보자는 참여정부 인사로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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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탐구] 최흥식 금융감독원장, 장하성 ·최종구· 김상조와 특별한 인연… 노무현 참여정부 부활


참여정부 시절인 2003년 금융감독위원회 자체평가위원회 위원장과 대통령 자문 정책기획위원회 위원을 역임했다.

이후 이명박 정권 때는 경기고 선배인 김승유 전 회장의 천거로 하나금융경영연구소 소장과 하나금융지주 사장 그리고 하나금융지주 고문을 거쳤다.

이러한 경력 때문으로 최흥식 원장 후보자는 김승유의 하나은행 인맥으로 간주되기도 한다.

2015년 7월 부터는 서울시립교향악단 대표를 맡고 있다.

이밖에도 연세대학교 경영대학 교수와 경기대학교 경제학부 겸임교수 한국선물학회 회장 한국증권거래소 공익대표 비상임 이사 등을 두루 거쳤다.

저서 논문으로는 한국금융산업의 발전, 금융감독체제의 개선 방안, 국내 은행의 지배구조 개선 방안, 한국 금융시스템 재구축 방안, 자유금리 하의 대출시장에 관한 미시적 분석 등이 있다.

최흥식 내정자는 1999년 금감원 출범 이후 공무원 이 아닌 첫 민간인 출신이다.

늘 공무원인 '늘공'이 아니라 어쩌다 공무원이 된 '어공'인 셈이다.

최흥식 원장은 장하성 청와대 청책실장이 천거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그 런 면에서 최종구 금융위원장 김상조 공정위원장 등과 함께 장하성 인맥으로 분류된다.

글로벌이코노믹 김대호 주필은 오늘의 뉴스 키워드 해설에서 최흥식의 인물연구를 다루었다.

뉴스 키워드는 최흥식 인물연구 이외에도 9ㆍ9절 전쟁설 사드 배치 심야작전과 중국의 보복 문 대통령 푸틴 정상회담 한국경제 반도체 착시현상도 다루었다.

최흥식 원장의 스토리가 동영상에서 이어진다.

다음은 동영상 바로가기




김대호 기자 yoonsk828@g-enews.com 김대호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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