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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순위]kt 두산 잡고 한화이글스 선두 기아타이거즈 제압…삼성 롯데 상승세 제동

기사입력 : 2017-09-08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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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반으로 치닫고 있는 2017 프로야구는 10위 kt가 2위 두산의 발목을 잡고 8위 한화이글스는 선두 기아타이거즈를 4연패 수렁으로 몰아 넣는등 하위팀들의 반란이 거세지고 있다./사진= 뉴시스

종반으로 치닫고 있는 2017 프로야구는 10위 kt가 2위 두산의 발목을 잡고 8위 한화이글스는 선두 기아타이거즈를 4연패 수렁으로 몰아 넣는등 하위팀들의 반란이 거세지면서 순위 싸움에 최대 변수로 작용했다.

7일 경기를 종합하면 kt는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2위 두산에 10회 연장 승부끝에 멜 로하스 주니어의가 투런포에 힘입어 6대3으로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kt는 올 시즌 초반 4연승(4월 9일) 이후 무려 약 5개월 만(151일)에 4연승을 질주했다.

최하위팀에 발목이 잡힌 두산은 72승 52패 3무로 이날 패한 선두 KIA 타이거즈(75승 48패 1무)와 승차를 3.5경기차를 유지했다.

선두 KIA는 광주 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8위 한화 이글스와 경기에서 장단 21안타를 허용하는 등 마운드가 무너지며 2-11로 대패했다.

한화는 선발 김재영이 7이닝 7피안타 1볼넷 1실점 호투하며 시즌 3승(6패)째를 따냈다.

9위 삼성 라이온즈도 부산사직 구장에서 가진 4위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에서 6-5로 승리했다.

2연승을 거둔 삼성은 49승 75패 4무가 됐고, 롯데는 2연패와 함께 홈 4연승을 마감하며 69승 58패 2무로 3위 NC와 승차가 3경기로 벌어졌다.

3위 NC는 마산구장에서 한 시즌 팀 최다 홈런(215개) 기록을 새로 쓴 SK 와이번스를 4-3, 1점 차로 꺾었다.

이날 승리로 NC는 72승 55패 1무로 2위 두산을 1.5 경기차로 맹추격했다.

NC 나성범은 5회 중견수 방면 2루타를 때려내며 시즌 150안타를 기록, 2014시즌 이후 4년 연속 150안타(역대 3번째)를 달성했다.

서울고척돔에서 벌어진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는 연장 12회까지 가는 혈투 끝에 1-1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김하성 기자 sungh905@g-enews.com 김하성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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