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바다목장 편'(이하 '삼시세끼')에서는 에릭, 이서진, 윤균상이 세 번째 게스트 AOA 설현을 맞이한 모습을 그렸다.
이어 설현은 도착과 함께 윤균상과 오이냉국의 간을 맞추고, 감자 수제비를 요리하며 득량도 생활에 돌입했다. 또한 득량도 삼형제는 설현을 마치 여동생처럼 챙겨 재미를 더하기도 했다.
한편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한 '삼시세끼 바다목장 편' 6회는 유료플랫폼 가구 기준 평균 시청률 9.1%, 순간 최고 시청률 12.1%로 지상파 포함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방기열 기자 redpatrick@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