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스포츠

"주먹으로 여섯대 쳤는데 코피?" 신종령이 자존심 상했던 이유는?

기사입력 : 2017-09-12 00:44

  • 인쇄
  • 폰트 크기 작게
  • 폰트 크기 크게
공유 1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구글플러스 공유하기










center
개그맨 신종령이 두 번의 잇따른 폭행혐의로 사회적 물의를 빚어 여론의 질타가 거세지고 있다. 사진=채널A (영상제공:MBN)

[글로벌이코노믹 최수영 기자]
개그맨 신종령이 두 번의 폭행혐의로 사회적 물의를 빚어 여론의 질타가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그의 인터뷰 영상이 공개돼 보는 이로 하여금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고 있다.

신종령 씨의 첫번째 폭행과 관련해 채널A '뉴스특급' 측이 공개한 지난 1일 신종령과의 현장 인터뷰에서 신종령은 "(1차폭행 피해자를)주먹으로 때린 적 없다. 주먹으로 때렸으면 저 권투도 해서 이빨이 나가든 어디가 깨질텐데 코피밖에 안났다"라며 "주먹으로 여섯대 쳤는데 코피? 아 저 자존심 상합니다. 저 싸움 잘합니다!"라고 카메라를 똑바로 쳐다보고 격앙된 어조로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서울 마포경찰서는 신종령에게 지난 5일 서울 상수동의 한 술집에서 40대 남성의 얼굴을 주먹으로 때린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지난 7일 밝혔던 바 있다.

신종령은 사건 당일 홀로 술집을 찾아 술을 마시던 중 피해자 A씨와 시비가 붙어 이 같은 범행을 저질렀다.

이 같이 신종령은 지난 1일과 5일 닷새 만에 두차례의 폭행을 저질러 사전구속영장이 발부, 현재 유치장에 수감됐다.

이에 종합편성채널 MBN은 지난 5일 있었던 신종령의 폭행 사건으로 지난 8일 구속된 신종령의 폭행 사건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신종령은 바닥에 쓰러져 있는 남성 A씨(40)에게 무자비하게 주먹을 휘둘렀고 이어 말리는 남성에게까지 위협적 행동을 취하다가 출동한 경찰이 제압하자 이내 폭행을 멈췄다.

특히 이 같은 상황은 경찰이 출동하기 전까지 무려 15분 동안 계속됐다.

A씨는 이날 신종령의 폭행으로 넘어지면서 뇌출혈 등 전치 6주 진단을 받았다.


최수영 기자 nvi203@g-enews.com 최수영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오늘의 핫 뉴스

주요뉴스

가장 많이 공유 된 기사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