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스키드슨, '질식 위험' 어린이 물병 긴급 리콜…느슨한 빨대 탓

기사입력 : 2017-09-12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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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키드슨이 질식 위험으로 긴급 리콜한 어린이 물병.

[글로벌이코노믹 노정용 기자]
런던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캐스키드슨(Cath Kidston)은 11일(현지 시간) 질식 위험 때문에 어린이 물병을 긴급 리콜한다고 발표했다.

캐스키드슨은 장식된 어린이 물병에는 실리콘 팁을 포함한 빨대가 느슨해질 수 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캐스키드슨은 햄스테드 디치(Hampstead Ditzy)에 있는 물병 5종류를 리콜했다. 영향을 받는 제품으로는 한키 로즈(Hankie Rose)의 어린이 물병(Kids Drinking Bottle), 펫츠 파티(Pets Party), 햄스테드 디치(Hampstead Ditsy), 마칭 밴드(Marching Band), 컨스트럭션 사이트(Construction site) 등이다.

이들 제품은 올해 6월 12일에서 8월 14일 사이에 판매됐다.

캐스키드슨은 "우리는 실리콘 팁 빨대가 느슨해져 아이들에게 질식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는 잠재적인 문제를 확인했다"면서 "이 잠재적인 문제의 영향을 받은 물병은 2017년 6월 12일에서 2017년 8월 14일 사이에 판매되었으며 당사의 엄격한 품질 기준을 밑돌았다"고 지적했다.

한편 캐스키드슨 어린이 물병을 구입한 소비자는 구입 매장에서 즉각 환불받을 수 있다.


노정용 기자 noja@g-enews.com 노정용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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