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탈림,일본기상청 이동경로 보니 중국거쳐 한반도 향해 피해 대비해야

기사입력 : 2017-09-12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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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기상청 영상 화면을 보면 18호 태풍 탈림의 이동경로가 15일 중국상하이를 거쳐 제주등 한반도를 향할 것으로 예상돼 태풍 피해에 대비해야 할것으로 지적된다./자료=일본기상청

기상청은 지난 9일 새벽 발생한 18호 태풍 '탈림(TALIM)이 12일 오전 9시 일본 오키나와 남남동쪽 약 660 km 부근 해상서 북서진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진행속도는 38km/h, 최대풍속 32m/s, 중심기압 975 hPa ,강풍반경 300Km로 중형 태풍이다.

예상경로를 보면 13일 오전 9시 타이완 타이베이 동남동쪽 약 430 km 부근 해상에 접근한후 14일 오전9시 타이완 타이베이 북쪽 약 160 km 부근 해상에 접근할 것으로 예보됐다.

태풍 '탈림'은 오는 15일 중국 상하이 남쪽 약 240km부근 육상에 접근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이 태풍은 120시간 이내에 온대저기압으로 변질될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나 향후 태풍 위치가 유동적일 수 있으니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에 유의해 줄것을 당부했다.

한편 일본 기상청 영상 화면을 보면 18호 태풍 탈림의 이동경로가 15일 중국 상하이를 거쳐 제주등 한반도를 향할 것으로 예상돼 태풍 피해에 대비해야 할것으로 지적된다.

제18호 태풍 탈림은 필리핀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가장자리를 의미한다.


김하성 기자 sungh905@g-enews.com 김하성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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